도쿠가와 이에야스 7

중국인들이 선정한 일본 전국시대 연도별 무장 인기순위 Top 20

https://www.youtube.com/watch?v=gpXutAchBJE 일본게임회사 코에이 Koei 作 '신장의 야망 14 창조: 전국입지전' 게임 내 연도별 무장들의 인기순위를 매긴 그래프 영상입니다 (중국인들이 선정) * 기간 : 1452년 ~1700년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 유력세력의 무장들이 인기가 많은건 한중일 3국 모두 별 차이는 없네요 전성기를 맞은 다이묘들 중 유일하게 1순위에 오르지 못한 사람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인게 좀 아이러니하네요 히데요시의 인기가 좀 떨어지는것도 다 똑같나봅니다. 하긴 한국 중국 모두 못살게 굴었으니 당연한 처사일지도

역사 2021.06.25

일본 전국시대의 역사 1부 - 슈카월드 아재 라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23RTsmcV23M 덴노 - 쇼군 - 영주 다이묘 - 무사 - 농민 - 상인 - 예술가 댓글들: 지식의 양만 많은게 아니라 풀어내는 능력도 탁월하시네요. 자주 챙겨보겠습니다. 대망 전권 쉽지않은데..대박 ㄷㄷ 역시 서울대인가요...심지어 일본 역사 설명하다 자연스레 영국역사와 비교하여 설명해주시는 당신은 ㅠㅠ 경제만 하시는줄알았는데 역사도 하시네 말 진짜 잘하시네 ㅋㅋㅋㅋ 애 하나 출산하는거에 반권 ㅋㅋㅋㅋㅋㅋㅋ 노닌의 난 때 차라리 진짜 제대로 싸워서 결판을 냈으면 전국시대가 안올수도있었음 근데 얘네들은 제대로 싸우지 않고 그냥 교토를 반 갈라서 대치만 함 그래서 교토의 서쪽을 장악한 곳이 서군, 동쪽을 장악한 곳이 동군

역사 2021.06.01

임진왜란 이후 이순신 장군이 살아계셨다면 어떻게 됐을까? 임진록 2 조선의 반격 스토리

www.youtube.com/watch?v=6p7ARNQx4N4 댓글들: 아마도 이순신장군께서는 살아도 화병아님 고문일듯 백성: 와 충무공께서 왕이되는 상상함 선조,북인: 어림도 없지 결국 최후의 승자가 후금 청나라인거까지 대체 역사겜임에도 현실이랑 똑같자너 겜할땐 인지못했는데 지금보니 풀보이스.... 성우진 연기력 개오지네

역사 2021.04.29

에도막부의 창시자, 도쿠가와 이에야스 - ep.1 그의 인질시절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누구인가? 출생 : 1543년 1월 31일 , 미카와국 오카자키 사망 : 1616년 6월 1일 74세 , 스루가국 슨푸 에도막부, 도쿠가와 막부의 초대 쇼군이자 창시자로 알려진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일본 전국시대를 마무리한 천하인으로, 전국시대 미카와 지역의 영주였으며, 오다 노부나가의 세력 안에 들어가는 등 착실하게 본인만의 세력을 키워갔습니다. 혼노지의 변으로 오다 노부나가가 죽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하고 전국시대를 종식시켰을 때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히데요시에게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임진왜란 등을 일으킨 히데요시의 의견에 반발하며 군대를 보내지않고 하사받은 관동 지방을 키워 나가는 등 조용히 몸을 사리다가 히데요시가 죽고 난 뒤 , 히데요시의 세력들을..

역사 2020.12.21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군사 쿠로다 칸베에 평가 및 리뷰

www.youtube.com/watch?v=jtAa6_0I0TE 일본 전국시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일본의 천하인으로 국부상시켜준 군사 칸베에에 대한 마츠모토 히토시의 설명영상입니다. 굉장히 이해가 잘되고 재밌게 본 영상이에요. 일본 역사에 관심있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만약 칸베에의 아들 쿠로다 나가마사가 과연 아버지의 뜻을 헤아리고 다른 행동을 취했다면 일본 역사가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 2020.11.19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집기도 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집기도 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일본전국시대 영웅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함께 많은사람들로부터 회자되는 인물입니다. 이에야스는 강단있고 절제된 행동력을 통해 많은 부하들의 신임과 지지를 얻었죠.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이란 책 안에는 이에야스만의 신념과 생각을 보여주는 어록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걷는것과 같기때문에 절대로 조급하여서는 안된다" "익은 감은 가만히 내버려두어도 알아서 떨어진다" 등등 이 책에서 우연히, 매우 자연스럽게 지나간 글귀중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신중함과 조심성을 보여주는 말이 나옵니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집기도 한다" 부하들은 나를 믿고 지..

도서 202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