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 2

前 그룹 '클레오' 멤버 채은정....미스트롯2 출전

'클레오'의 막내 채은정이 미스트롯에 출전했습니다. 17일이죠 첫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 채은정이 참가한 모습이 그대로 tv에 방영되었습니다. 클레오의 원년멤버였던 채은정은 당시 1990년대 말 1세대 걸그룹 막내로 상당한 인기를 누렸었고 , 클레오가 해체된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선보였었는데요. 청순한 외모로 남학생들뿐만 아니라 여학생들로 이루어진 팬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를 하고있다고 본인을 소개했었는데요. 채은정은 박주희의 '오빠야'를 부르며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노래를 부르는 중간에 발성이 흔들리는바람에 다소 아쉬움을 자아냈는데요. 하트 8개에 그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도 아직도 어렸을 때 당시 클레오의 대단한 인기가 많이 기..

스타 연예인 2020.12.18

前 걸그룹 라니아 멤버, 블랙스완 혜미

2015년 걸그룹 '라니아'로 데뷔한 아이돌 여가수 혜미가 지난달 26일날 직장인 A씨에게 고소장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내용은 약 5,000만원 상당을 편취당했다는 것. 송금, 이체 카드 월세 내역 등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A씨는 '처음엔 팬으로 응원했었고 그러다가 친해졌다. 이성적인 호감도 생겼을뿐더러 혜미가 진심으로 잘되길 바랐다. 그래서 도와줬다'라고 진술했습니다. A씨는 2018년 12월 SNS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인친, 인스타 친구죠. DM까지 주고받는 사이라고 했다네요. 출처: 디스패치 Dispatch A씨와 서로 돈얘기를 할 정도로 가까워진 블랙스완의 혜미는 A씨에게 금전 고민을 털어놨고 집안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유로 A씨에게 500만원을 빌려달라고 부탁했습니..

이슈 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