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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의 막내 채은정이 미스트롯에 출전했습니다. 

17일이죠 첫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 채은정이 참가한 모습이 그대로 tv에 방영되었습니다. 

클레오의 원년멤버였던 채은정은 당시 1990년대 말 1세대 걸그룹 막내로 상당한 인기를 누렸었고 , 클레오가 해체된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선보였었는데요. 청순한 외모로 남학생들뿐만 아니라 여학생들로 이루어진 팬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를 하고있다고 본인을 소개했었는데요. 

 

 

채은정은 박주희의 '오빠야'를 부르며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노래를 부르는 중간에 발성이 흔들리는바람에 다소 아쉬움을 자아냈는데요. 하트 8개에 그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도 아직도 어렸을 때 당시 클레오의 대단한 인기가 많이 기억이 나는데요. 

1세대 아이돌을 지나 이제는 본인만의 멋있는 삶을 살고 계신 채은정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면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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