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한오백년'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솔로천국의 정체는 서권순씨로 밝혀졌습니다. 서권순은 국민 시어머니 배우로 , TV에서 매번 실제로 시집살이를 살게 하는 듯한 시어머니 연기의 최고봉인 분입니다. 오래전에 노래를 아주 잘해서 가수 제의를 받았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갑작스레 찾아온 성대결절로 그토록 좋아했던 노래의 꿈을 접었다고 했습니다. '한국 대표 시어머니' 서관순은 누구인가? (출처: 나무위키) 본명 : 서관순 출생 : 1951년 10월 14일 학력 : 영등포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석사 데뷔 : 1968년 데뷔 52년차 1968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하였으며,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