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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6foSbfTQWQ 

 

이십세들 日:

전화하면서 우는 거 이해못했는데

이젠 내가 그러고있네 

 

 

입영하기전 공감

 

입대 일주일전 우울증 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현실처럼 다가오는

 

머리밀때 제일 진짜 실감이 난다

 

댓글들:

 

내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 것이 

크게 다치지않고 전역한것임

현역분들 아프지말고 몸 건강히 전역하시길 기원합니다 

 

20살부터 과cc로 시작해서 곰신을 거쳐 꽃신을 신은지도 

벌써 2년이 되어가요

 

 

저는 군인한테 차였어요 ㅠㅠ

성준님 규태오빠 케미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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