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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snLkR7wD9c
댓글들:
슬램덩크는 아직도 스포츠장르의 정점인것같다. 뭘봐도 슬램덩크 정도의 임팩트가 없었음. 심지어 등장인물 이름이 아직도 기억나
이름을 한국식으로 바꾸던 시절이라 그런가
이거보면서 확실히 사람은 개개인의 취향이 확실하게 다르고 갈린다는걸 다시한번 알게 됨
슬램덩크는 진짜 산왕전 이기고 그다음 지면서 끝낸게 갓이지. 너무 현실적이야 아련한 아쉬움도 남기고 계속 이겼으면 소년만화같았을거같은데, 산왕전에 힘 다쓰고 다음경기 져서 너무 리얼한 인생만화 느낌. 그러면서 씁쓸하지도 않고 감동도 줌.
베르세르크가 탈락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