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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영끌하면 실제로 겪는 일들

이슈키오스크 2021. 2. 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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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Eoib89IF_Dc

 

 

 

씀씀이가 헤퍼지면 안된다.

 

내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되는 과정

 

댓글들: 

 

은행은 맑은날에는 우산을 빌려주지만

비가오면 우산을 뺏는다

 

집있는 친구들과 격차가 너무 벌어져서 영끌하려고 했어요..엄청 우울하고 마음만 급했는데 한번 진정하게 되네요.

무리는 하지 말아야겠네요

 

영끌은 무서운 것이다. 패닉바잉을 하지맙시다

 

은행은 어느 시점엔 피도 눈물도 없이 경매 넘김

 

부동산 주식 떨어지는 순간 줄 초상 날듯...투자도 자기돈이나 약간의 대출로 해야지 영끌은...

 

타석에서 휘두르지 않아도 죽지는 않지만 휘두르면 죽을 수도 있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면서도,

예전에 소개해주셨던 입사동기 자산격차 7억이 벌어졌던 기사를 다시 돌이켜보면 휘두르지 않다가도 죽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돈도 모을 줄 모르는데 영끌해서 대출받아 집을산다라는게...(개인적으로 제일 공감되는 댓글)

 

금리가 오르고 있어서 그런가...집값 하락 얘기 자주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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