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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57ieFuRp9_E

 

28살 전 체조 국가대표가 강아지 커스텀 굿즈 사업으로 월 3000만 원을 벌게 된 이야기

  1. 사업 전 경력
    • 전 기계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유튜브 채널 운영 경험이 있음.
    • 이전에는 구매대행 사업을 운영하며 월 매출 약 3000만 원을 기록했으나, 강아지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반려동물 굿즈 사업을 시작.
  2. 현재 사업 내용
    • 반려동물 사진을 커스텀하여 티셔츠, 맨투맨, 에코백 등에 프린팅해 판매.
    • 보호자들이 보낸 사진을 포토샵으로 수정하고, 고급 프린터로 인쇄 후 완성.
    • 현재까지 티셔츠, 맨투맨, 에코백 판매 중이며, 곧 후드티 출시 예정.
  3. 사업 성과
    • 초기 투자금: 약 6000만 원 (프린터기, 사무실, 장비 등).
    • 월 매출: 최근 3개월 동안 월 2000~3000만 원 기록.
    • 순수익: 매출의 절반 이하로, 약 800만~1500만 원 정도.
  4. 사업 성장 과정
    • 초기에는 포토샵 작업부터 제작까지 혼자 했으나, 주문 증가로 직원 채용.
    • SNS(인스타그램)에서 고객들과 소통하며 무료 촬영 및 이벤트 진행으로 홍보.
    • 최근 스마트스토어 빅파워 달성(총 매출 6억 이상).
  5. 사업 목표
    • 현재는 온라인 위주로 운영하지만, 오프라인 매장과 애견 카페 확장 계획.
    • 장기적으로 반려동물 굿즈 전문 주식회사 설립 목표.
  6. 동기 부여 메시지
    • 은퇴 후 방향성을 잃기 쉬운 운동 선수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함.
    • "좋아하는 일을 하면 스트레스도 덜하고 성공 가능성도 높다"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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