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부동산] 서울에서 2~3억으로 구매 가능한 초저평가 아파트 TO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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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AQI7RnD008

 

 

1. 7위: 도봉구 방학동 대원 그린
   • 1987년식, 220세대.
   • 우이신설선 연장 및 GTX-C 창동역 개통 예정.
   • 최근 거래가: 2.6억~3억 원.
   • 장점: 초중학교 밀집, 교통 편리, 관리비 저렴.
2. 6위: 구로구 오류동 기룡 아파트
   • 1987년식, 198세대.
   • 7호선 초역세권(천왕역 10분), 재건축 진행 중.
   • 최근 거래가: 2.98억 원.
   • 장점: 용적률 낮아 재건축 사업성 우수, 대규모 일자리 근접.
3. 5위: 중랑구 신내동 경원 아파트
   • 1989년식, 80세대.
   • GTX-B 망우역 개발 예정.
   • 최근 거래가: 2.95억 원.
   • 장점: 교통 편리, 자녀 교육 환경 우수, 개발 호재.
4. 4위: 구로구 개봉동 거성 아파트
   • 1988년식, 190세대.
   • 1호선 개봉역 도보권.
   • 최근 거래가: 2.85억 원.
   • 장점: 산세권, 조용한 주거 환경, 학교와 가까움.
5. 3위: 성북구 정릉동 산장 아파트
   • 1977년식, 264세대.
   • 북한산 국립공원 인접.
   • 최근 거래가: 2.7억 원.
   • 장점: 녹지 환경, 버스 편리, 신혼부부에 추천.
6. 2위: 노원구 상계동 성림 아파트
   • 2006년식, 240세대.
   • 4호선 당고개역 초역세권.
   • 최근 거래가: 2.97억 원.
   • 장점: 자연 친화, GTX-C 호재.
7. 1위: 성북구 안암동 대광 아파트
   • 1971년식, 344세대.
   • 고려대 병원 인근, 6호선/1호선 역세권.
   • 최근 거래가: 2.3억 원.
   • 장점: 교육 환경 우수, 성북천 산책로, 재건축 가능성.

핵심 포인트:

• GTX 인프라: 초저평가 지역은 GTX 개발로 가치 상승 가능.
• 서울 외곽 주목: 외곽 지역은 교통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
• 재건축 가능성: 용적률이 낮은 단지들, 장기적 가치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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