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후금을 청나라 제국으로 만든 홍타이지의 충격 전략

https://www.youtube.com/watch?v=TXsyCm4w_ZQ

 

Transcript:
(00:00) [음악] 누루 아치가 죽은 뒤에 누가 왕위를 한 위를 이었을지 가계도를 보면서 한번 이야기해 볼까요 [음악] 홍타이지 근데 아들이 16명이나 있어요네 와 진짜 심히 와 더군다나 이런 그 북방 민족들에게는 장자 계승자라는게 없거든요 정해 놓은게 아니에요 오든지 실력에 따라서 맞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왕위 계승이 굉장히 뭐 평온할 것 같진 않죠 굉장히 쌀벌한 것 같은 형제 관계지 않습니까 안에서 난리가 낫겠네요네 맞습니다 심지어 각각 다른 분에 얻었던 배다른 아들이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익숙한 이름이 좀 보이지 않습니까 홍타이지 홍타이지 예네 자 누루 아치의 여덟 번째
(00:53) 아들이자 당시 34살의 젊은 왕자였던 홍 타이즈입니다 여덟 번쯤은 쉽지 않을 텐데네 자이 홍타이지는 자기가 이제 카일을 갖고 싶다라고 하는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형제들을 당연히 견제할 수밖에 없었던 거죠 이때 동생들 중에 특히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14번째 동생인 도르곤이 어 도르곤은 당시 14살이었던 수염이 너 그래서 예 그래서 홍타이지는이 도르곤이 커서 장차 자신에게 어 위협이 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을 했죠 맞아요 게다가 도르곤의 어머니 역시 아들한테 날개를 좀 달아주려고 했거든요 생전에 누루 아치가 도르곤의 어머니를 무척
(01:44) 아끼면서 자신의 정실 부인으로 올리고 도르곤 비롯한 그녀의 새 아들에게도 힘을 실어줬던 거예요 그래서 어린 나이의 도로과 그 형제들은 후금의 8분이나 되는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죠 자 홍타이지는 배다른 동생인 도원을 견제하기 위해서 도원의 어머니를 합법적으로 죽이는데 법적으로 어떤 방법을 썼을까요 법적 살인 정답네 교 씨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다른 남자와 또 연애를 했다 사랑을 했다 아 현 씨 오답입니다 저는 사실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이 그러면 좀 가만히 계셔주시면 감 아 그럼 정답네 지원 씨 그 뭐 날개를 달 달아주고 치맛 바람이 세잖아요
(02:35) 일단 엄마가네이 엄마가 어 후계자 한 치려고 나를 죽이려 들었다 응 어쩔 수 없이 난 정당 방위로 연마를 죽였다 주씨 오답입니다 아 영우 씨가 아주 살짝만 힌트 주면 안 돼요 어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예 옛날에는 뭘 했죠 [음악] 아 저 저 알 거 같아요네 정답 정답 그 보통 황제가 죽으면 가장 총애하는 와이프를 같이 죽이거라 뭐 이런 거 여윤 씨 정답입니다 진짜 그 그렇게 죽임을 당해도 뭐 이렇게 의심도 없겠네 예 홍타이지는 도로의 어머니를 아버지 누루 아츠의 무덤에 산채로 그데 그런 풍습이 있었구나 하지만 당시에는 순장이 의문은 아니었거든요네
(03:32)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타이지는 다른 형들과 힘을 합쳐서 지금 도르곤의 어머니에게 누루하치 뒤를 따르라고 강요를 했고 결국 도르곤의 어머니는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됐던 거죠 그렇죠 평 씨 그러면 어머니가 죽고 나서 도로고 어떻게 돼요 어 실제로 도르곤은 어 홍타이지가 자신을 어머니를 죽였지만 살아남기 위해서 홍타이지게 정말 충성을 맹세하고 예 그리고 홍타이지 어 지기를 내려주고 그리고 전장에서도 굉장히 공을 많이 세웠다고 해요 도르곤이 예 덕분의 홍타이지는 아버지의 뒤를이어서 1626년 후금의 왕인 칸의 자리에 오를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홍타이지는 치유
(04:17) 이후에도 큰 사을 가진 여러 형제들이 아직 있거든요 자 공동으로 나라를 운영하고 통치해야 만 했습니다 즉 대외적인 명분으로 일단 왕이라고 했던 거예요 당시 홍타이지는 이런 상황이 대단히 만족스럽지 못했고 못마땅했지만 온가 남다른 업적을 세워서 내가 확실하게 후금에 른 자로 자리 먹기만 후에 나머지 형제들의 힘을 좀 빼앗아 보자 이런 걸로 전략을 바꿉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업적을 세우고 싶어도 말이죠 명나라를 치는 유일한 관문인 뭐가 가로막고 있어요 지금 말 말 장성의 내관이 가로막힌 상황이잖아요 그 타이지는 먼저 일단 후방을 튼튼하게 하는 전략으로
(05:00) 바꿉니다 때마침 이때 홍타이지의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이제 조선이었다 men 그는 인근에 있는 몽골이나 다른 나라들도 있는 상황에서 왜 하필이면 조선을 치려고 했을까요 조선에서 얻어낼게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자 그건 명나라의 한 장수가 지금 군대를 이끌고 조선 평안도의 한 섬에 주둔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자 이곳이 바로 명나라 장수가 군대와 함께 머물러 있었던 가도라 하는 것입니다 가도는 지금 위치적으로 보면 명 후금 조선을는 전략적 요지와 같은 지역이 있었어요 자 특히이 섬은 후금의 국경 8로 넘어의 바다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수이 없는 홍타
(05:55) 입장에서는 자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언제든 자신의 후방을 칠 수 있는 적군이 있는거나 마찬가지였던 셈이었죠 만약 홍타이지가 지금 명 나라랑 막 공격을 해서 치려고 하는데 후방에서 공격이 들어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속수 무책으로 당황하겠지 그렇죠 한쪽만 하고 있는데 뒤에서 오는 건 너무 위험하거든요 게다가 당시 인조가 왕이었던 조선 조정에서는 명과의 친분을 생각해서 자 후금과 싸우는 명나라 군대를 돕기 위해서 막대한 실량 제공하고 도와주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이런 상황을 보다 못한 홍타이지가 드디어 조선에 있는 영나라 군대인 오문영 군대를 치기 위해서
(06:36) 토벌 하기로 결심을 한 겁니다 자 그런데 이때 이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후금의 군대가 자신을 잡으러 온다는 소식을 듣고 지금 가도에 있던 누가 있어요 명나라 장수가 있죠네 군대가 제빨리 도망쳐버린 거예요 이런 상황에서 목표를 이런 후의 군대가는 어떻게 까요 거기 장악해야죠 뭐 땡큐 그걸 쓸어버리고 끝 아니 아니니까 조선까지 가야죠네 맞습니다 후구매 군대는 그대로 조선당 깊숙히 들어가서 아예 조선을 치기로 해 버리는 겁니다 근데 명분도 없이 이게 남해 나라 전쟁 일으키는게 가능합니까 그 당시에 맞아요 그거 사실은 명분이 되게 중요한 거죠
(07:16) 근데이 명분을 만들어 준 사람이 바로 조선인이었다 조선인이었다 바로 4년 전에 1623년에 조선에서는 지금 왕이었던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가 지위하는 사건 인조반정 인조반정 맞습니다 인조반정이 일어났거든요 이렇게 인조반정이 성공한 직후에 인조에게 불만을 품은 인물들이 커다란 난을 일으키게 되는데이 난이 실패하자 남아 있는 사람들이 후금에 들어가서요 기가막힌 요청을 했어요 바로 조선을 치라 어게면 그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서 쳐 달라고 얘기한 거네요 맞습니다 이때 이들의 요청을들은 홍타이지는 어땠을까요 쳤구나 옳다구나 했었 겁니다 이렇게 기회를 잡은
(08:08) 후금은 명분을 딱 찾았어요 광해군의 복수를 명분으로 더 내세워서 이렇게 일어난 사건이 바로 호구의 군대가 조선을 침략하면서 발생한 정묘호란이었던 겁니다 정미 호라는 1627년 정면 년에 후구매 군대가 약 두 달간 조선 땅을 유린하고 약탈한 전쟁이었습니다음 근데 허윤 씨이 홍타이지가 조선과 전쟁하다 하는 확실한 결정적인 근거가 뭐예요 사실 홍타이지가 이게 왕위에 오른 후에 후금이 후금에 굉장히 큰 식량난이 일어났다고 해요 흉작이 너무 심각해서 서로 잡아먹을 지경이었다고 해요 또 심지어 명나라와 본격적으로 전쟁을 시작하면서 교역 마저도 끊기게
(08:56) 됐거든요 그것마저도 없어지니까 조선을 이제 공략할 수밖에 없었던 거죠 아 그랬구나네 자 그럼 호구의 군대가 조선을 어떻게 공격을 했을까 한번 지도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후금의 3만 명의 군대는 빠르게 압록강을 넘어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의주 평양 황주를 거쳐서 황해도 평상까지 점거를 했어요 그리고 는 약탈을 버렸고 그러면서 식량을 거기 안에서 조달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아 백성들이 엄청 피해를 입었겠죠 맞습니다 이때 포로로 잡힌 조선의 백성들을 있으면 그들의 머리를 밀어버렸다고 해요에 로요 하 자 이렇게 하나하나 성들을 격파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던 중에 후공
(09:49) 군에는 또 다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요 인조가 후금의 진격 소식을 듣고 제빨리 한양을 버리고 어디로 들어가 버린 거죠 강화도 강화도 어 근데 강화도로 들어가 버리면 후금에게 굉장히 어려움이 있어요 뭐죠 쉽게 들어갈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네 왜 그럴까요 배를 타고 가야 되니까요 맞습니다 주위를 흐르고 있는 바다가 문제였습니다 강화도와 육지 사이의 바다는 물살이 워낙 빨라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후의 군대는 말을 타는 기병 중심이 아아 수근이 없습니다 그러면 조선 공격을 이제 그만둘지 아니면 뭐 끝까지 어떻게 방법을 광고해 볼지 선택을 해야겠네요
(10:33) 맞습니다 또 명나라가 언제 후금을 또 공격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 여기서 점점 시간을 질질 끌 수는 없었기 때문에 후금은 여기에서 일단 멈추고 조선의 강화를 요청하기로 해요 아 조선 입장에서도 후금이 많은 백성들을 약탈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쟁이 무한전 길어지는 걸 원하지 않았겠죠 이때 후과 조선은 조약을 맺게 되는데 그 주요 내용을 현 씨가 한번 읽어 주시겠어요 조선과 후금은 형제의 맹약을 맺는다 화약 성립 즉시 후금군은 군사를 철수시키고 이후 서로 국경을 침범하지 않는다 양국은 서로 사신을 교환하며 국경에서 계시를 통해 무역한 조선은 매년 정해진 양의 세를 후금에
(11:21) 쳐야 한다과 아 그러면가 할 것 같아이 세금을 내라고 하고 막 그러잖아요네 마리 형제지 패전국인 조선이 후금을 뭐로 모셔야 돼요 형님 나라로 모셔야 되는 거죠 게다가 중요한 저항이 있었습니다 바로 각정 물자를 공짜로 받쳐야 된다는 거였어요 사실 이게 어마어마하게 됩니다 자이는 조선의 경제를 휘청이게 할만큼 아주 막대한 양이 었다고 해요 심지어 명나라를 칠테니까 이제는 수근 또 달라 배를 달라 이런 요구까지 했기 때문에 초선은 이제 명나라와 후금 사이에서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진 다 최호 씨 그러면 정묘호란 이후에 형이 된 후금이 조선은 어떻게 돼
(12:04) 있나요네 수시로 조선을 많이 압박하는데 거기에 이제 드라마에서도 나왔던 인물인데 제가 연기한 용골대는 인물이 나옵니다 용골대 좀 나쁜 짓한 거라고 하면은 인삼을 강매를 시켜요 아 그래서 인주와 대신들이 인삼을 안 사겠다고 하니까 골대가 내가 가져온 인삼을 모두 다 불태우겠다 이렇게 어떻게 할래 이렇게 막 협박을 했다고 하 용골대 그 팔불출의 하나예요 팔 기 팔기군 팔이요 팔 동굴 때도 안내가 있었겠죠는 아내가 있었 팔기군 중에 하나가 용요 그럼요 팔기군 안에 들어가 있던 군대 그럼 이제에 조선에서 식량과 물자를 얻어낸 홍타이지가 다음은
(12:54) 어디로 향해 갈까요 명 바로 봤습니다 1627년 아버지 누루 아치가 넘지 못했던 사회관 그 전에 있었던 성 영원성을 공격하기로 해야죠음네 누르하치에게 첫 패배를 안겨준 원숭환 그 강력한 지배자로 떨어진 새로운 홍타이지의 대결 여러분 생각하기에 결과가 어땠을 거 같으세요 이번엔 또 준비를 잘 했겠죠 그런데 요번에도 홍타이지가 패배했습니다 이번에도네 아 옹이 4가 대단했구나 하지만 홍타이지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작자를 구사합니다 자 지도를 보면서 한번 설명해 볼까요 여기 보면 자 이전까지 후금은 만리장성의 동적 끝 즉 관문인 내관과
(13:44) 영원성을 공격할 방법만 생각했던 거예요네 그런데 자 홍타이지는 자 그동안 몽골족의 땅이라고 해서 함부로 건너갈 수 없었던 말리장성 너머를 뚫고 갈 방법을 한번 생각해 본 겁니다 오 몽골족을 거쳐서 이쪽으로 해서 넘어가고 싶어요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을 써야 될까요 몽골한류 위장 위장 방법을 쓴다 골적으로 조금 더 안정적인 방법을 취합니다 결혼 결혼 결혼 맞습니다네 골 아 결혼을 통해서 손을 잡은 거죠 자 그는 자신뿐 아니라 자식들까지 아 몽골의 여러 부족과 이렇게 결혼을 시켜 나가게 됩니다 사실 몽골은 그 이전부터 어 장성을 넘어서 공격하는
(14:38) 방법을 잘 알고 있었거든요 아 거기서 노하우를 얻었구나 맞습니다네 홍타이지는 이들을 앞잡이 길잡이로 세워서 드디어 1629년 말량 3을 넘게 됩니다 그리고 본토 진출에 성공하면서 수도인 베이징 인근 지역을 포위해서 명나라를 기 공포죠 자 그런데 홍타이지의이 성공은 또다시 좌절되고 말아요 누구 때문에 이게 좌절됐을 원숭환 맞아요 자 국경을 넘었다 소식을 들으니까 재빨 산에가 있던 군대를 이끌고 베이징으로 와서 군을 막아 졌던 거예요 명나라 보물이네 근데 와 그 홍타이지 입장에서는 진짜 어떻게서든 이거 제거하고 싶 야 되는데 맞습니다 뭐
(15:28)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맞습니다 홍타이지는 이때 원숭환 없애지 못하면 중원 정보를 할 수 없을 거다라고 하는 생각이 직감적으로 왔을 것이고 그렇게 고민을 하던 중에 자 베이징 근처에서 명나라 황제의 환관들 포로로 살아 잡게 됩니다 자 여기서 문제 내겠습니다 아 아 알겠습니다 저는 벌써요 벌써요 예 문제도 안 나왔는데 와 이거죠 홍타 없애기 위해 환관들 이용해서 계략을 자는데요 자 어떤 계략이었어 정답네 교현 씨 환관이 원숭환은 교환하자 교환하자 예 어 어 오답입니다 기씨 정답 예 해성 씨 원숭환이 명나라에서 엄청 전적을 계속 올리고 있잖아요 모함을 하는 거예요
(16:18) 원숭환이음 왕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환관들이 왕 옆에서 이렇게 탁탁 어 혜성 씨 비슷한데 약간 오답입니다네 자 일단 모함과 관련돼 있습니다 다른게 있나 근데 타이지 원승환 정답 예 지원씨 원숭환이 황가히 데려고 간다 님 황강이 데려고 간다 파격적인 오답입니다 정답 정답네 혜성 씨 원숭환이 후금과 짜고 후금 편에 맞붙었다 어 정답입니다네 근데 그걸 넘어가는게 말이 되나 계속 막가 나가 그러니까 관이죠 자 자 한번 들어보세요 당신 명예 황제는 명나라의 뒤를 이은 19살의 어린 숭정제 있어요 아 이때 환관을 말을들은 숭정제가 어떤 반응을
(17:18) 처음에 딱 사형시키고 명령을 내리 아니 무슨 증거도 없이 조사도 좀 하고 그래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 당시 명나라 조정 내부에서는 사대부와 황관 사이의 권력 다툼이 그게 달하고 있었고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의심이 많았던 그 어린 황제가 홍타이지의 계략에 순간 넘어가 버린 거죠 아유 이렇게 수차례나 후금 명을 지켜낸 명장 원숭환은 자신이 목숨받쳐 지키고자 했던 바로 명나라 황제의 명령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던 거죠 불쌍해라 그 당시에 원숭환은 이렇게 누명이 씌운 것도 억울한데 이제 베이징 한복판에서 아주 끔찍한 형벌을 당했다고 해요 뭐죠 그게 뭐냐면 바로
(18:07) 체형과 능지형 이었어요 책형네 체형과 능지형이 뭐냐면 이렇게 매달아 놓은 다음에 이제 살점을 포를 뜨듯이 한 포 한 포 이렇게 아 진짜 다 지켜 발라 내면서 서서히 이제 죽이는 거죠 어 그리고 이제 마지막에는이 두개골을 이렇게 우수는 이제 마무리를 하면서 이제 처참하고 끔찍하게 죽이는 그런 형이었어 근데 이게 정말 몇 번이나 지금 명나라를 위해서 공을 세운 장군인데음 이건 구대 타라 일으켜야 되는 거 아니에요 맞습니다 한번 이런 사건을 겪게 되면 다른 명나라 장군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열심히 하겠어요 맞죠 어리석 황제에게 실망하게 되죠 이후에 많은 병사를
(18:49) 이끌고 후금에 투항하는 일들까지 생기게 됩니다 와 게다가 홍타이지는 홍이를 만드는 인들을 찾아서 홍이포를 자체적으로 제작하는데도 성공하게 됩니다 자 원숭환 제거했는데 성공하면서 이제 드디어 기세 등등에 홍타이지는 북쪽에서 명나라를 둘러싸고 있던 몽골의 여러 부족들이 있겠죠 그들까지 완전히 정복을 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럼 홍타이 직한지 10년 만에 후금의 영토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저 위쪽 다 먹겠네 [음악] 와 와 진짜 커졌다 어떠세요 엄청 커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