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sg52dmcI00
헤어질 때 절대하면 안되는 것
내심 붙잡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헤어지자는 말을 남발해서는 안된다
여자 이상형이 센스있는 남자
모든 여성들은 센스있는 남자들을 좋아합니다
남자친구가 너무 구속해서 힘드렁요
남자친구가 너무 연락을 안해서 힘들어요
내가 원할 때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아서 남자친구때문에 힘들다
여성마다 맞는 센스가 달라서 힘들다
마른 몸때문에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밖순이 반 집순이 반
밖에만있으면 또 너무 기빨리니까
본인의 성향이 확고하면 반대성향의 사람을 만나면 안된다
내가 상대에게 맞춰줄 수 있다면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잡혀도 잡히지 않는 사람이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별을 했고
잡으려할 수록 더 잡히지 않아서 시간을 가져야됩니다
만날 인인이면 만나게 되겠지
마음이 다시 흔들릴 수 있을만큼 자기관리를 잘해놓고 있어야 한다
내가 붙잡고 가기에는 힘들다
그사람이 정말 만에하나 연락이 왔을때 바로 잡아줄 수 있으면 되죠
여자친구가 있는데 제일 마음 잘맞고 잘챙겨줘요
이성적으로 끌림이 적어요
관계를 끝내고 나서 또 땅을 치고 후회한다
배려를 많이해주는 여성분을 만나기가 힘들다
외모가 이쁜데 정신나간 여성을 만나봐야 데여봐야 정신차린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이면 상처주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면서 헤어지자고 하는건 멍청한사람들이 헤어지자고 하는거야
헤어질 마음이 없는데 헤어지자고 하는건 바보들이다
여자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헬창이 되어서 여자 만나기가 힘들어요
나와 너무 다른 썸남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
이성적으로 끌림이 적은 여친
좋아하는데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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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여자지만 제일 이해안되는거
말을 안해놓고 알아줬으면 하는거
우리의 남친은 텔레파시라던지 하는 초능력이 없어요
님들도 말 안하면 남친이 뭘 원하는지 모르면서 본인은 알아줬으면 하는거 그냥 욕심입니다
남자도 센스있는 여자 좋아함
너무 바라지좀 말자
6년사귄 여자친구가 몸이 많이 아픕니다. 성인아토피며 다양한 병이 저 사귀고나서 많이생겨서 힘들어했었어요. 시간을 가지며 도와주려헀지만 쉽지가 않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했었어요. 결국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3개월전에 이야기를 하며 힘들어했지만 붙잡았어요. 마음정리를 했으면 좋겠다구 하더라구요. 그러다 이번 여행이 끝나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볼 수 없는 행동들 스킨쉽이며 사진을 찍으며 놀아서 그런지 엄청 갑작스러운 느낌이었어요. 몸이 아파서 저를 좋아해줄 여유가 없다고 몸도 다 낫고 건강해져서 술이나 한잔하자고 하면서 헤어지자해서 더는 붙잡지 못할거같아서 알겠다고 했어요. 새벽감성에 자주 빠져 슬퍼하고 힘들어하고 또 우울증도 동반해보이는 거 같아 걱정이 많아요. 제가 싫어서 헤어진걸까요? 아니면 단지 몸과 마음에 상처 때문일까요? 다른남자가 생겼다거나 제가 질리고 싫어졌다고 이야기했으면 편했을텐데 그렇지 않은거 같아 마음에 많이 걸리고 힘듭니다
재혼을 하고자 하는 남자입니다. 현재 소개팅 후 호감을 가지고 장거리 연애중인데 상대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넘어가야 할 여러 상황이 있는데 해결 후 깊은 관계로 진행해야 할까요? 아니면 천천히 나아가면서 하나씩 해결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