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03zahIbk4U&list=WL&index=5
훈훈하다 훈남이 잘생겼다는건 아니지
훈훈하게 생겼다가 잘생긴편이다
내가 훈훈해진다. 훈훈한 남성
사람의 전체적인 아우라를 봤을 때 내가 훈훈해진다
좀 꾸밀 줄 아는애가 훈남같다
셔츠에 슬렉스만 입고 구두만 신어도 훈남이 될 수 있다
보통으로 입었는데 얼굴이 보이면 존잘남이지
성형수술하면된다. 분위기
그 사람한테서 나오는 분위기.
나는 잘 생겼다의 기준이 좀 높아가지구
훈남이 되기 위해서 꼭 알아야 될 것들?
나 자신을 가꿔야한다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자기한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야된다
옷센스. 자기에 대해 잘알아야된다. 자기 매력이 뭔지 알아야한다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여자를 만나고싶으니까 훈남이 되야된다라는 마인드는 좀 아니다
자기 머리에 맞는 스타일 자신감이 있어야한다
여자친구를 만들겠어 나는 잘해줘야지 이게 티나면 진짜 부담스럽다
무드랑 분위기가 그 얼굴에 포함되어있는거다
나정도면 괜찮지 에 안주하지말고 더 잘생겨지자
렌즈끼고
호남형 얼굴이 지금와서 훈남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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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훈남이란 소리 들을정도면 잘생겼다 or 잘생겨졌다라는 말은 무조건 한번 이상 꼭 들었을겁니다
훈남하면 정해인이 떠오름
그다음 박보검. 잘생겼는데 서강준처럼 화려한 잘생김보단 따뜻한 분위기와 착함과 잘생김이 동시에 공존해야하며 옷도 적당히 잘 입고 매너센스 다 갖추고 성격도 좋은 사람
자기일 잘찾고 자기일 잘하고 하면 훈남됩니다
피부개선부터 해야함. 보통 흔남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파운데이션은 커녕 선크림도 잘 안바름. 피부가 타고난 사람이야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흔남이라 불리는 경우가 많음. 피부에 스킨 수분 크림 선크림 정도만 꾸준히 발라줘도 칙칙해보이진않음. 거기에 파운데이션을 너무 티나지않는선에서 본인 피부톤에 맞게 발라주면 금상첨화임
털관리를 비호감력을 줄여줌. 면도만 관리할게 아니라 코털 눈썹정리는 기본임. 삐져나와서 불편함을 선사하는 겨털이나 반바지를 입었을떄 너무 심각한 양의 다리털도 어느정돈 가꿔야함
몸매를 말하자면 키는 선천적인 것이지만 노력에 따라 어깨는 넓힐 수 있음. 헬창까진 아니지만 듬직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관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하루 30분만 운동해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람이 달라짐. 어깨 허벅지 정돈하자 팔이나 가슴도 단련하면 좋음
향은 상대방에게 예의임. 좋은 향은 비싼 향수에서 비롯되는게 아니라 잘씻어야함. 대충씻지말고 냄새가 날만한 곳을 닦아줘 겨드랑이 발바닥 등 그런후 바디로션 정도만 발라도됨. 그리고 겨땀이 많은 사람은 스프레이형으로 된 데오도란트를 해보고 핸드크림이나 립밤을 보습용으로 사용해줘도 좋지만 그것들도 향이 있기떄문에 자신도 상대도 만족할만한 것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함
습관 식사예절 매우 중요함. 엄청 쩝쩝거린다든지 손이 더러운 상태로 음식을 만진다든지 음식을 입에 넣고 말한다든지 이런 부분을 조심하고 손톱도 길게 두지말고 주당 한번씩 깎자
허세만 빼도 절반은 먹고감
옷은 관심갖다보면 저절로 고쳐짐. 관심조차없는 사람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