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SPEB0_b1VU
댓글들:
러시아 월드컵때 멕시코전 포함 독일, 스웨덴 직관했었는데
남미팀이 잘하는 것도 있지만 관중들이 어마무시해서 경기장밖에서부터 국가부를때 경기응원 기가 죽습니다
사실상 우리나라는 월드컵가면 언더독 위치라서 어딜들어가든 즉음의 조될꺼같은데 현실적으로 선수비후 역습을 해야
아시아 제외하면 모든시드팀들이 a조원하겠네 개최국이라는 승점자판기가 있으니까
진짜 쉬운팀이없네요
벨기에가 1시드에서 제일좋아보이네요. 남미팀 옛날부터 너무 우리가 약했고 이탈리아같은 조직력 좋은 팀보다는 선수 개인기량에 의존하는게 상대하기 조금 더 낫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시드에서는 미국 4포트에서는 카메룬이나 튀니지가 괜찮아보입니다
미국이 우리조에 들어오면 4포트 캐나다가 못들어오니 가장 좋음
1포트는 스페인, 잉글랜드 2포트는 크로아티아, 비유럽 만나는게 최상일듯
어차피 우리가 그동안 한팀은 무조건 못이길만한 팀 만났잖아
2006년 앙리의 프랑스 만나서 무승부했고 2018년은 독일 만났고...뭐 이변을 만들긴 했지만 아무도 이긴다고 생각안했지
경우의 수 말고 진짜 이번 최종예선처럼 실력으로 가자
약팀상대로는 검증됐으니 3월지나서 조추첨하면 유럽이나 남미팀들이랑 해보는게 좋음
멕시코는 16강 매번가는팀
어느조가 되든 심판이 편파판정만 안한다면야 괜찮은 월드컵이 되겠죠. 하여튼 유럽심판은 문제임
최상의 조편성이라해도 32개국중 우리는 최약체이며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절대 잊지말고 방심하지말자
잉글랜드 스쿼드랑 최근성적보면 절대로 쉽다고 못할텐데....메이저대회 약하다 이런것도 이제 다 옛날 얘기임
잉그랜드 미국 튀니지하면 최상의시나리오는 1승 2무 최악은 1무2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