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Jbp7MVl02mo 댓글들: 부상당하고 락커룸으로 나가다가 다시 돌아오는거 존멋이네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경기에서 수많은 차별을 받아오고 국가의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서 굉장히 무리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해서 불만을 표출하지 않고 묵묵하게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망친 선수라고 생각함 내가 담당자였으면 최대한 미국리그에 집중시켰음 야오밍이 뛰는거 자체가 중국을 자동으로 마케팅하는건데 와 진짜 아시아인이 NBA에 가서 저렇게 잘할 수 있다니..ㄷㄷㄷㄷ 오닐이 연설할 때 자리에 앉은 야오밍에게 말하길 본인을 세번연속 블락한 유일한 사람이라며 박수를 쳐줬죠. 저거 ㅈㄴ 대단한게 저때의 미국은 인종차별 심할 때 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