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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tV5x2nLuXRw 날아올라 日 임진왜란의 왜군은 과연 무적이었을까요? 왜군의 전사자 수로 그 실체를 들여다봅니다. 참고자료: 일본전사 중 조선역(임진왜란편), 임진왜란과 이순긴 그 숨겨진 이야기 (이현산), 교과서가 말하지 않은 임진왜란 이야기(박희봉), 권율과 전라도 사람들 (김영현), 기타

www.youtube.com/watch?v=GTckW_oKnCI 댓글들 : 살수대첩이 우리나에서 가장 통쾌한 대승이었지 이분들은 그냥 신이었음 순신형님은 세계로 비벼도 탑클래스지 영양왕도 대단한게 저정도 머릿수인데 안쫄고 격파한게 대단함 우리에게 패한 3명의 소씨 소정방,소손녕, 소배압 그 중 최고의 안습은 역시 강감찬에게 대패한 소배압이지

www.youtube.com/watch?v=LiEFBvUMdh0 영상출처: Youtube 채널 'tvN 인사이트' 전쟁의 서막, 우리는 일본을 너무 몰랐다 임진왜란 발발 - 파죽지세 왜군의 북진 전세의 전환 - 조선의 비밀병기 세 가지 강화 협상과 정유재란 임진왜란, 마지막 전투 설민석을 분노케 한 선조의 말! 의병은 한 일이 없고 이건 명나라의 은혜다? 일본군은 살아있는 아이들의 코까지 잘라가고 , 인육과 구토까지 먹었던.. 임진왜란 끝판왕 이순신 등장! 전쟁의 판도가 바뀌다! 진관제도 VS 제승방략 이장원이 묻고 설민석이 답하다 일본의 조총 VS 조선의 총통 무기로 보는 임진왜란! 조선을 도왔던 일본인까지!

www.youtube.com/watch?v=rcVvTWd9u6U 조선 성종 때 전체 인구 330만 여명 중 공노비는 35만 명, 사노비까지 포함하면 노비 수는 적어도 전체 인구의 1/3, 많으면 전체의 절반에 달했다. 이같이 노비제도는 조선 경제의 근간 중 하나였기 때문에 노비들에 대한 철저한 통제가 이뤄졌다. 그런데, 임진왜란이 일어나면서 부족한 병력을 채우기 위해 노비들을 동원했고 이에 따라 노비 신분에서 벗어나는 면천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돈을 내고 노비에서 벗어나는 것도 가능해졌다. 사료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조선 노비제도의 운영과 노비들의 생활을 살펴본다 KBS 조선왕조실록 36회 - 조선의 절반은 노비였다 ( 1998.2.3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