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만이 희망이다, 단재 신채호 By KBS 역사스페셜
www.youtube.com/watch?v=ELpQbNNB3vg KBS역사저널그날 日 조선 역사상 일천년래 제 1대사건, 묘청의 난 1125년 주신관계를 원하는 금나라에 화친하려는 당시 고려 문벌귀족에 대해 승려 묘청은 서경에서 난을 일으킵니다. 그것이 바로 유명한 묘청의 난입니다. 후에 금나라의 전쟁보다 화친을 주장했던 문벌귀족의 대표적 인물 김부식에 의해 진압이되죠. 신채호선생님은 묘청의 난을 조선 역사상 일천년래 제 1의 대사건으로 보고있습니다. 또한 사대와 보수를 전복시킨 독립적 진취적 사건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단재는 김부식이 삼국사기에 압록강 이서에 위차한 발해의 역사를 기록하지 않음으로써, 그 후 역사관을 제한 축소시켜 인식하게 했으며 사대주의에 젖게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