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lb9yzPPgBEk 이근대위님 日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알려진 백사마을에는 연탄을 수월하게 공급받지 못해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겨울을 지내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지만, 코로나로 인해 그 도움을 주는 것 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저희는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동료들과 함께 연탄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댓글들 봉사하는 자리에 불러만 주시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볼수록 멋진 사람인거같아요 부모님 동네오셨네요~ 백사마을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이번에 누가 왔다고 하던데 이근대위님이셨네요~ 따뜻한 일을 하셨습니다 고맙네~와줘서 ~ 진실한 마음이 느껴지는 속삭임 좋은사람 곁에 좋은사람 김주미씨 상냥하고 결 고운 분 같습니다. 박중사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