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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유비가 제갈량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 그리고 그 결과는?

이슈키오스크 2020. 11. 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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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vSqNb7dqCAE

천하삼분지계로 중국 본토에서 서쪽지방인 촉을 얻은 유비는 이릉전투에서의 대패 후 크게 상심한 나머지 몸져 영안성에 눕게 됩니다. 여기서 제갈량과의 마지막 대화는 책과 애니를 막론하고 삼국지 내에서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부분입니다. 유비는 제갈량에게 " 만약 내 아들 유선이 보좌할 만하면 보좌하고 유선이 재능 있는 인물이 아니면 그대 제갈량이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르도록 하시오"라고 묻자 제갈량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