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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sMz3JH91few
"밥다됐는데 겜 계속함.. 한판정돈 괜찮겠지 "
어렸을 때 주구장창했던 게임에 관한 얘기..추억이네요
댓글들
: 어렸을때 피시방 정말로 담벼연기가 자욱해서 엄마 몰래 피시방가면 담배냄새때문에 걸리고 그랬는데 ㅋㅋㅋ
부모님의 기대를 만족시켜드릴 수 없다면 일찌감치 포기하게 만드는 방법도 좋습니다
어릴땐 그렇게 게임못해서 안달이 났었는데 요새는 게임을 그렇게 사도 한번을 안하네. 스팀 라이브러리 채우는 행위가 그냥 취미가 되어버림...
옛날에 피시방 피방 흡연 허용되던 시절에 피방 알바했었는데 아주 알바하고 나면 온몸에 담배냄새 쩔었음..
특히나 리니지 고정석으로 하던 아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