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항우의 두뇌이자 책사, 범증 - 본격 초한지 순삭밀톡 고전 뒤집기

이슈키오스크 2020. 12. 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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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8596jesww4I

 

 

국방TV 曰

 

유방에게 1급 참모 장량이 있었다면

항우에게는 범증이 있었습니다

 

항우는 범증을 아부라 부르며 따랐고

범증은 항우를 황제로 만들기 위해 그의 두뇌가 되어 지략을 펼쳤죠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둘의 사이가 삐걱대기 시작했는데요

 

70대의 나이에 세상에 나와 서초패왕 항우의 최측근 책사가 되었던 범증

그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