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6rS3BjnWwM
여자가 결혼하면 절대 안되는남자
마마보이와 효자를 어떻게 구별하나요?
마마보이를 만나면 안된다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특징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의 특집
술과 술 친구 술이 과한 사람 술꾼
남자들중에 술이 사단을 만들어
나처럼 반듯하게 사람을 만들 수 있고
많은 연애에 윤활유가 될 수 있다
술먹고 취중진담 취중고백 술자리에서 끼부리는법 술먹고 썸에서 연인으로
술버릇 술비용 술안주 엄청비싸다 술친구 술이있는곳에 여자가 있다
여자들끼리만 술을 많이 먹었나 남자랑 많이 더 먹었던거같다
술이 잘못되면 결혼생활하는데 술자리가 너무 즐거워미칠거같은 남자들
내가 현재 결혼했는데 술먹고 술자리가 너무재밌다 집에 간부인이랑 있는데 월화수목금토일 다 술먹어
남편으로서 최악이다
융통성있게 술자리가 있을수도있고 같이즐겨야
같이힘들게 일하고 집에왔을때 여보 수고했어 둘다 뚱뚱하고 행복한거다
술을 잘활용하면 술꾼처럼 매일매일 친구들과 내 아내가 아닌 술버릇에 술에 흥겹게 취해있는 사람은 피해라
허세남은 피해라 자기객관화가 안되는사람 피해라
직장인들 중 대리일수도있고 명함 있고 내 능력은 못미치는데 신규아이템을 실패하고 마이너스에서 사업만 벌리고
누군가 밑에서 못견디는 남자들이 있다 여자들도 남자들도 주제를 알아야한다 내분수를 알아야한다
허세남들은 그걸 인정하기 싫다 직장을 다니더라도 여기갔다 찔끔 그게 허세가 있어서 그래
내 주제를 모르고 그거에 넘어선 소비를 하지
카푸어 남자들중에서 슈퍼카 돈이 있고 능력있음녀 슈퍼카타는게 무슨 문제야
근데 요즘 너무 다 슈퍼카야 돈이있어도 왜 너무사는 사람들이많아서 내 소비의 우선순위를 차에다 두는사람을 비난하고싶진않다 차자체를 그렇게 하는사람 명품소비를 하는 사람 자기마음 인데 빚져서 소비하는사람들
그런 남자들이 허세때문이라고 명품싫어하는사람어딨어?
보여주기식 좋아보이니까 사재기하는거다 남편으로서는 절대최악이다 자기꾸미는데 열과성을다하는것은 좋다
잘꾸미는남자 뭣모르는소리다 수수하고 소박한 사람이 남편감으로는 좋다
그건 나중에 깨닫게 된다 결혼전에 신뢰가 깨졌던 사람
연애중에 신뢰가 깨졌던 사람은 절대 결혼하면안된다
그 신뢰 이성문제나 바람 사람마다 다른데 이혼한다 안한다 남편이 바람폈을 때?
그만큼한번에 대한 대가 의외로 반정도여자들 한번은 봐줄거에요
한번만 저지른 사람은 없다 개과천선한사람들도 있을수있겠지 그걸 용서못하는게아니라 그 때 그기분과 그 감정때문에 집착할 수 있다 내남자친구가 결혼전에 한번 크게 바람을 폈어 난 그걸 덮기로했어 그 사람이 늦게와 그 기억이 떠올라 일때문에 늦었어 그 과거의 경험이없다면 집착은 안하겠지
어떤 이성문제로 이슈를 일으킨 남자친구가 혼자 자취하는
잘 살까 의심 악순환 남녀가 서로 정숙하고 서로 신뢰를 깨면안된다 그걸가지고 미치광이가 될 수 있다
귀여운 장난말고 정말 큰 신뢰를 잃은남자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마마보이 당연히 결혼하면 안되는 마마보이
효자는 어떨떄 써? 긍정적인 단어 효녀 심청 효녀를 나쁘다 효자를 나쁘다?
마마보이 괜찮지 상황에 따라서 괜찮지라는 사람은없다
효자 결혼한가정에있어서 긍정적인 효과가 가능하다
엄마 특히 엄마한테 내 인생 내삶이 좀 큰 기여도 그리고 큰 관여가 된다는 것 그건 똑같다
내삶의 주체는 나다 따라서 엄마를 챙겨드린다 따라서 아내를 챙긴다
모든 가정에 책임을 다한다 내 아내도 당연히 챙기지 아이도 그것을 본받아서 그렇게 이어진다 효자가 피곤하다? 효자를 기피할 이유는없다
챙겨야할 대상이 많음
엄마가 메인이다 마마보이 내삶은 엄마 주체적 독립적 불가능 이 여자랑 나 결혼해도돼?
엄마해줭 그런 마마보이들은 보면은 가정환경의 대부분은 100%는아니겠지만 아빠가 권위가 없고 모든 권위를 가지고 그 아빠에게서 오는 권위가 없고 결여된 부분을 아들한테 충족시키려고한다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야한다 경제능력쥐고 엄마가 아들한테 옷사라고 돈주기 너 삶이 좋지? 좋은회사에 취직하니까 좋지? 흔히들말하는 좋은직업 화이트칼라직업에도 마마보이 많다 결혼하고나서 3일안에 깨졌어 결혼 신혼여행을 갔는데 시어머니가 따라왔어 엄마 어디호텔이야 이걸한거다 그러니까 따라온거다 어머님의 논리 우리도 여행가려고 적적해서 내가 너랑놀러온거니?
아내가 샤워하고있으면 아들이랑 따로만나서 속닥속닥하는 시어머니
주체적인 결정을 못한다 마마보이를 둔 효자아들을 눈 엄마는 좋은가정을 꾸리는게 나한테 효도하는거다 이렇게 생각해요
내가 원하는 며느리 내가 원하는 삶
아내 바꿔도 돼 새로운 선자리 알아보는 엄마
끔찍하다 아들은 솔직히 바보다 내가 좋아하는 엄마한테 내가 잘하고 마마보이는 엄마가 다한다 아들은 꼭두각시
비정상적인 패턴 마마보이의 행태를 보면 바로 경악 도망간다 이런사람은 안바뀐다 수십년 살았던 내 인생을 결정한것도 엄마다 내 아내가 우선이겠어? 부모가 자식을 양육하는건 내가 원하는삶대로 이끌어주려고 하는거다
도와주는 양육을해야돼 얘가 판단하고 주체적으로 할 수 있게끔 도와줘야한다
우리아들은 이런대학가야돼 아들한테 주입시키면서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기
비극적인 선택 여자입장에서 마마보이다 사랑이 진심이니 우린 이겨낼 수 있어
나는 대체가능한 상품인셈 연애하면서 쉽게 발견된다 마마보이는 떠나고
효자는 상관없음 다정다감한 가정에 살았고 아빠가 효자였다
최우선이 아내로 바뀐 포커싱이 되고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할래 효자극혐
효녀도 마마걸 엄마가 그러라고 했어 결혼해서도 사위잖아 우리딸한테 오해그랬나
남편이 그랬어요 하면 실제로 많은 마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