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YcpOMJu9iA
그 사람이 특별하다기보다는 특별한 상황에 찾아오는거
이 여자가 참 좋은데 어떻게 안될까여? 절대 과하지말고 차여도 아무렇지 않을 상황을 만들 것
여자가 알려주는 여자를 꼬시는 방법
자연스럽게 여자를 꼬시는 비법
남자들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절대 과하거나 부담주지마라
내가 자연스럽게 다가갔을때 잘 안됐을때 직장동료
이 여자다 왜 이제 나타났어 사랑합니다 그렇게하자말고 스스럼없이 다가가라 굉장히 친근하게
자연스럽게 접근
좋아하는 티는 내야한다.
나는솔로 굉장히 착해 이남자 저남자들한테 다 친절한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다 똑같이 대하는 대접은 나또한 받을 수 있기에 특별한 관계까 될 필요가 없다
고백은 하지말되 이 사람을 누가봐도 좋아한다는 느낌
과하게 접근할 수 있는 말이나 신호같은게 있는지?
데이트신청을하거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때 여자들중에 되게 쓸데없는건데 예라고 대답하면 자존심상한다
혹시 토요일 시간있어요? 아니요라는 대답을 여자로부터 듣게한다
금요일에 많이 바쁘시죠? 아니요 아예 관련없는사람한테 얘기하진않을꺼아니야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사람한테만 적용가능 대화를 그런식으로 적용해가면 부담이없지
내 장점을 부각시켜라
사람마다 장점은 다 있다. 내 장점이 있을거다
내 장점이 떡벌어진 어깨에 근육질몸매 내 장점이 학벌이다. 은근슬쩍 제 3자를 통해서 노출시킨다던가 대학다닐때 많이 갔어요. 절대 티내지말기 잘난척한다고 느낀다. 퐁퐁남 김치녀
처음에 연애를 시작할때 남자들이 지고 시작할때 그 꼴을 당한다. 그런 행동과 취급받고싶지않는 밑지는 행동을 하지마라 호감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 사람한테 내 마음을 표현할 수는 있지만 구걸은 하면 안된다
시간과 돈은 내꺼되고나서 쓰기. 내 장점을 부각시키는데 집중해라.
그녀의 이야기에 집중하라. 해결해달라는게 아니다. 여자애들끼리 남자얘기하잖아
엄마가 이래갖고 잔소리 형제랑 싸우는거 직장상사 욕하는거
해결책 주는 사람있어? 없지
보통 친구들이 왜 얘기하는줄알아? 내 얘기 들어달라고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그렇게 많지가 않는 세상이다
내 얘기를 잘들어주는 남자가 있다. 해결해주거나 제시해주는것도 없는데 반짝반짝 눈이 초롱초롱 빛나면서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 화술 화법은 그 다음이야기이다. 내 이야기를 경청해주는 남자 잘들어주는 남자 공감해주는남자
우리가 판사를 만날 건 아니다. 해결책주면 좋겠지만 거기까지 바라지않는다
타이밍을 노려라. 여기까지 관계가 형성되면 여자가 취약해지는 타이밍이 있다
여자들을 굉종히 공략하고 고백하기 쉬울때가 바로 어려움에 처해있을때다. 뭔가 취약했을 때
인생은 타이밍이다. 어떤 내 인생순간에 그 남자가 찾아오느냐?
작년에 이사람만났으면 결혼했을까?
내가 결혼을 안했으면 지금까지 결혼을 안했을까? 특별한 순간에 찾아왔기 때문에 특별한 것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이다.
언젠가 취약하지 않을 순간만 있지는 않다. 망하고 실패하는게 아니다
마음쪽으로 상실감 회사에서도 힘들었을 순간 친구관계에서 힘들때 인생에 대한 회의 얼굴의 얼태기
그럴때 치고 들어오는거다. 들어주고 공감하면서 타이밍에 고백하기 그러면 게임오버
꼭 사랑이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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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내 남자로 만드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