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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P_rKLE0Icw&list=WL&index=10&t=67s
주변에도 차이는걸 겁내하는 여자들이 많다
우리 헤어져. 나 너한테 차인거아니야
너무 찌질하지 않아?
나 안차였어. 내가 찼어
짝사랑하는거 혼자좋아하고 혼자접고
팬클럽 회장이세요?
본인이 좋아했다가 접었다가
내가 좋아하는 남자. 내가 좋아하는 감정이 없으면 못만날꺼같다. feel 느낌
전 운명의 끌림. 내가 좋아하는 남자. 내가 안좋아하면 안끌린다. 내마음에도 안들고 걔가 아무리 좋아해도 내가 안좋으면 끝이니까 전 좋아하면 반대로 표현을 안해요. 전 숨길려고해요. 숨기면서 티는 나겠죠. 가려지는게 쉽지않다
머리감추려고해도. 옛날에는 내가 좋은남자가 좋았는데. 마음고생도 많이해보니 잘해주고 착한남자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21살 가만히있어도 들이대주는 남자. 잘 센스있게 해주면 . 제가 좋아야 마음도 더 커지고 오래만날 수 있으니까. 나를 좋아하는 남자와는 오래 가질 못했다
상대가 다가오면 부담스러운 스타일이라. 저는 직진이다
남자가 나에게 직진하는 것은 좀 그렇다. 나를 좋아해도 내가 마음에 없으면 사귈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연애를 하는게 뭔가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완전 좋아해주면 그게 연애의 참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게 들이대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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