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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BIVZ2JWta8&list=WL&index=5&t=291s
1. 평평한 길로 걷게 해줄 때
2. 팔 내어줄 때
3. 발 걸음 속도 맞춰 주기
4. 경청하는 모습
댓글들:
드라마 남주 정도에 빙의하면 가능하겠는데요
세심함은 상대방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큰 무기지 시도때도없이 물량공세하지말고 그녀가 지금 필요해보이는게 뭔지 포인트를 잡아야함
진정한 사랑은 울퉁불퉁한곳으로 보내어 강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근데 경청하는 것도 몸을 앞쪽으로 다가가 듣는게 좋지 턱괴고 듣는건 고맙지만 오히려 부담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너무 매너지켜도 루즈해짐 사람이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오랜만에 뭐하냐고 연락 했는데 그 사람이 친구한테 말했더라고요
왜말했냐고 물어보니까 당황해서 그랬다는데 무슨 의미에요?
차는 공간이 좁아서 여친이 먼저 내리고 주차하는 경우가 아니면 차문도 항상 열어줍니다
소소한 행복중 하나에요
전 팔짱끼거나 손잡고 걸을 땐 보폭뿐 아니라 발도 맞춰서 걸어요
발을 맞추면 몸이 좌우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서 걷기 훨씬 편하거든요
여자가 최소한 남자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하이힐 같은 불편한 신발을 신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예선전은 통과된 상태에서 저런게 설렌다는 거지 아무나 붙잡고 저런다고 설레는거 아니니까 설레발 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