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v1AEHKQJYM&list=WL&index=2&t=199s
댓글들:
궁딱님이 말씀하신 기대를 버리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취지의 말씀이 인생 살아가는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저 좋은 마음을 가지고 물 흐르듯이 내가 상상하는대로만 된다고 생각하고 하면 원하는 결과를 이룰 수 있었ㄲ던 사례가 많았으니 ㅎㅎ
내가 볼땐
1단계: 운동을 하거나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매력을 올린다
2단계; 여자를 만나는 환경을 많이 만들어라
3단계; 연락하는 여자를 마치 대학원서 넣는거처럼 여러명에게 연락해라
예시로 내가 관심있는 여자 2,3명 나에게 관심있는 여자 2,3명 정도의 비율로 비율은 자유나 나를 좋아하는 여자가 아닌 1명의 여자를 파는건 가능성이 희박함
그냥 남자의 관심이 좋은거지 그 상대방이 좋은게 아님. 저런애들은 남자 관심으로 자존감 채우고 어장치는거고 사실상 사귀는거는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생각해보면 좋아한다뿐만 아니라 다른 생각들도 남에게 표현하면서 사는게 좋은 것 같아여
이성에게 하는 관심표현도 할 수 있을때 가감없이 표현 해야겠습니다
진짜 살면서 연애 한번 못하고 죽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한번쯤은 써먹어보기 좋은 방법인듯
이방법의 단점은 정말 '사귐'이라는 형식적인 문턱을 넘는 것에 모든 초첨이 맞춰져 있다는점. 물론 그거 근처에 가지도 못하는 애들이 많으니 궁딱이가 얼마나 그친구들이 불쌍했으면 오죽해서 이런 영상을 올리겠느냐만은
저렇게해서 사귄다한들 그건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귀는거하고는 거리가 멀 확률이 높고 무엇보다도 저런 관계는 딱 한달 안에 결정남. 남자가 적극적으로 대시하는데 여자는 음 얘 나한테 잘해주네? 함 사귀어볼까 이런 마인드로 사귄 경우 얼마안가서 여자가 현타 개 씨게 오고 맘 바로 뜬다. 에타같은데에 남친이 나한테 잘해주고 같이 있을땐 좋은데 떨어져 있을땐 딱히 보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이런 글올리는 여자애들이 다 이런식으로 남친 사귀게 된 애들임
통찰력 진짜 매번 잘 보고있다
저기서 중요한 전제조건이 하나 있는데 그건 니가 여자한테 있어서 조금이라도 이득이 있어야함. 커피를 사준다거나 차를 태워준다거나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준다거나 여자한테 조금이라도 이득이 있어야 톡이 가능한데 그게 아니고 톡만보내면 여자한테 있어서 너는 스토커 , 귀찮은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