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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박휘순, 17살 연하 예비신부와의 tv출연?

이슈키오스크 2020. 11. 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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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로 이름을 날렸던 개그맨 박휘순씨가 결혼을 앞두고 '아내의 맛'에 출연하여 17살 연하의 신부와 함께하는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어제였던 3일 밤 10시에 방송되었던 tv조선의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22회에서는 박휘순-천예지 부부가 세간을 달궜던 결혼골인기를 비롯해 찐 신혼생활을 선보이며 웃음을 선보였었는데요. 

 

그동안 노총각 캐릭터를 전문으로 열연을 펼쳐왔던 박휘순씨가 결혼 발표를 하면서 예비 신부에 대한 궁금증이 오를대로 오른 상황. 이 날 미모의 신부 천예지씨를 공개하면서 스튜디오가 아주 들썩들썩였었죠. 박휘순씨는 자신이 참여했던 행사의 스태프로 일하고있던 천예지씨에게 완전 반했다며 꾸준한 구애를 던진결과 연애에 성공하게 되었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둘 사이의 연애이야기로 이목을 제대로 집중시켰습니다.

 

 

개그맨 박휘순은?

1977년 7월 10일생으로 경기도 수원출신

키는 177로 비교적 장신인 개그맨입니다.( 제 기준 ㅎ)

2000년에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다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해 그 해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았었죠.

 

박성호, 김대범, 박휘순이 출연했던 코너 제3세계에선 '북경오리를 맨손으로 때려잡고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달리는 마을버스 2-1에서 뛰어내렸다'던 재벌급 회장 육봉달은 매우 우리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던 캐릭터였죠. 봉숭아학당에서 생일이 2월 29일인 사람의 애환을 개그소재로 사용했던 박휘순씨의 개그순발력은 확실히 엄지손가락을 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박휘순씨의 개그 스타일은 보통 디테일함을 살리는 깨알같은 드립으로 웃기는 편인데 얼굴로 웃길거라는 예상과는 정 반대의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얼굴로도 웃기고 말로도 웃기고 제스쳐로도 웃기는 다재다능한 개그맨 중 한 분이라고 봅니다. 대표적인 개그콘서트 출연 코너중엔 봉숭아학당, 솔로천국 커플지옥, 제 3세계(아까 언급했던), 내 이름은 안상순 , 패션7080이 있네요.

 

이 분은 연기도 잘하셔서 그런지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출연을 하셨던 경력이 있네요. 드림하이, 나는 가수다 등등

이번달 11월에 결혼하시는데 결혼 축하드리고 팔방미인의 재주 계속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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