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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경, 가난이 싫어 시작하게 된 노래 Feat. 백반기행

이슈키오스크 2020. 12. 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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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가수 민해경이 허영만과 함께 경기도 파주를 방문했습니다. 

민해경은 당시 어려웠던 가정형편을 언급하면서 고2때부터 돈을 벌기위해 노래 부른 사실을 밝혔는데요. 

많은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노래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민해경은 누구인가?

 

(출처: 나무위키)

 

민해경은 1981년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가수로 90년대 초반까지 댄스 팝과 발라드를 넘나들며 정상급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1980년 TBC 동양방송에서 주최한 제2회 서울국제가요제 국내예선전에서 "누구의 노래일까"라는 곡으로 데뷔했으며 비록 입상은 하지 못했지만 그 해에 앨범을 내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곧이어 발표한 서정적인 발라드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그 해 연말 10대 가수에 선정되는 등 신인급 가수임에도 준수한 성과를 거두고, 1983년에는 김현준과 듀엣으로 "내 인생으 나의 것"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인기스타로 자리 매김했습니다.

 

하지만 1983년에 요정출입 스캔들이 터져서 방송출연 금지 조치 등으로 발이 묶이는 바람에 한동안 일본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어서 그런지 민해경은 일본어에 꽤 능통한 편이더군요.

 

그러나 일본에서는 기대했던 만큼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며, 마침 출연 금지 조치가 해제될 시점인 1986년에 귀국했습니다. 그 뒤 복귀작에 수록된 "사랑은 이제 그만"이 당시 가요톱 10 10위까지 오르는 인기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국내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당시에 일본에서 녹음 작업을 해 와 타 가수들의 밋밋한 반주와 차별화되는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초창기 민해경의 곡들은 성인 취향의 서정적인 발라드가 주를 이루었으나, "사랑은 이제 그만"의 히트를 시작으로 댄스가수로 전향하게 됩니다.

 

 

 

 

이후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 " 그대 모습은 장미" "보고 싶은 얼굴" "미니스커트" 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이국적인 마스크와 시원스러운 가창력, 화려한 무대 매너와 패션 감각 등으로 1990년대 초반까지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당시 별명은 왕눈이, 선배 가수인 하춘화와 비슷한 외모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후에는 성인가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출연하면서 방송활동을 꾸준히 지속했는데요. 2013년에는 정규 17집 앨범 "The Balance"를 발표했고, 2017년 싱글 "WE LOVE YOU"를 발표했습니다. 가창력이 녹슬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1995년에 5살 연화와 결혼을 했는데, 너무 조용히 몰래 결혼해서 결혼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1997년에 득녀했다고 알려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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