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약][돈버는법] 600만원으로 쇼핑몰 창업해서 꿈을 이룬 25세 | 앤티즈
이슈키오스크
2025. 1. 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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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4cZz1blAyQ
이 영상은 25세 창업자인 장아현 씨의 쇼핑몰 창업 이야기입니다. 600만원으로 창업을 시작해 1천만원을 추가로 빌려서 사업을 확장했다고 합니다. 현재 쇼핑몰의 매출은 지난해부터 급증하여 2억 9천만원의 최고매출을 기록했으나 순수익은 약 10-12%로 나타납니다. 창업 초기에는 어렵고 힘든 시절이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편의점과 PC방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기도 했습니다. 광고와 마케팅을 통해 성장을 이끌었으나, 초기에 사기 광고업체에 속기도 했습니다.
매출이 증가한 주요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마케팅을 통해 고객층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객 서비스에는 어려움도 있었고, 불량품 문제와 고객의 과도한 요구가 불만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의류는 주로 20대 초중반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제품은 기본적이고 가격대가 낮은 아이템들이 주로 팔린다고 합니다. 또한, 창업 후 부모님의 지원을 받으며 진행했으며, 이제는 부모님도 사업이 잘 되는 것을 보고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앞으로 남성복 라인도 추가하고 싶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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