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월 1,000만원 부업 6가지 해보며 깨달은 장단점 EP.1

https://www.youtube.com/watch?v=P1HtpDYGyRI

 

이 영상은 다양한 부업(해외 구매대행, 전자책, 소셜링 등)을 통해 월 1,000만 원을 목표로 활동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각 부업의 장단점과 적합한 사람에 대해 설명합니다.

---

1. 해외 구매대행

• 장점:
  • 초기 자본이 적게 들며(약 30만 원), 매출이 노력에 비례한다.
  • 다양한 상품군에서 높은 마진을 설정 가능(자동차 용품 등).
• 단점:
  • 주력 상품이 카피되거나 가격 경쟁으로 매출 감소.
  • 국내 플랫폼이 구매자 중심으로 운영되어 판매자 부담 증가.
  • 노트북 앞에서 장시간 작업 필요(10시간 이상).
• 추천 대상: 사람과의 접촉을 싫어하고, 컴퓨터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사람.

---

2. 전자책

• 장점:
  • 비교적 단기간(2~3주) 작업으로 결과물이 나옴.
  • 인플루언서로서 영향력이 있다면 판매 가능성 높음.
• 단점:
  • 재능 마켓(크몽, 탈잉)만으로는 판매 효과가 미미.
  • SNS 영향력이 없는 경우 판매가 어려움.
• 추천 대상: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운영 경험이 있는 사람.

---

3. 모임 소셜링

• 장점:
  • 사람과의 만남을 좋아하는 경우 만족감이 큼.
  • 독립적인 활동으로 강의 및 수입 창출 가능.
• 단점:
  • 높은 수수료(20% 이상)와 공간 대여비로 수익 감소.
  • 독서/자기개발 목적의 모임은 수익성이 낮음.
• 추천 대상: 외향적이고, 사람 만나는 것을 즐기는 성향의 사람.

---

총평 및 현재 상황

• 현재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부업은 블로그.
• 부업 선택 시 지속 가능성과 본업 전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함.
• 다음 영상에서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타로 부업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

---

결론

부업을 선택할 때 자신의 성향, 관심사, 시간 투자 가능성을 명확히 분석하고 시작해야 한다. 모든 부업이 성공적인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철저한 준비와 현실적인 판단이 중요하다.